Blue Murder - Please Don't Leave Me (live) video free download


210,940
Duration: 07:23
Uploaded: 2010/09/02

Blue Murder. Dedicated To Phil Lynott.

Comments

8 years ago

이종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러브스토리기타리스트 John Sykes는 어려서부터 락음악의 심취로 어린나이로 일찍 음악가로 활동했다. 그에게는 어려서부터 시귄 여자친구 제니퍼가 있었고, 성인이 된 후에도 삶의 현장보다는 음악에 더 치중한 존의 여자친구는 그를 떠나서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게된다. 혼자서 많은 아픔을 감당하던 존에게 어느날 너무도 유명한 Gary Moor에게서 연락이 온다.언제까지 여자문제로 징징거리기만 할거냐 다시 기타를 연주해야 되지 않겠냐며.솔로 전향으로 Thin Lizzy를 그만 두게된 게리는 자기의 후임으로 존을 추대한 것이다. Thin Lizzy는 현재로 얘기하자면 Maroon 5(?) 정도로 당시 거대 그룹에서 기타는 정말로 어마어마하고 어마어마한 일이었다. 당시에 작곡한 곡이 바로 ‘Please Don't Leave Me’이다. 헤어진 연인 제니퍼를 그리며 만든 곡으로, 이곡은 당시 엄청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다. 그러던 어느날 존에게서 떠나간 여인 제니퍼에 대한 소식이 전해온다. 이혼 후 싱글맘 으로 두 아이를 혼자서 키우고 있다는. 제니퍼도 이곡이 자신을 위한 곡인 줄은 알고 있으나 차마 그에게 나타날 수 없었다. 존은 그날로 그녀에게 달려가 사랑을 다시 고백했다. 나와 다시 새로운 날들을 만들어 가지며. 지난일은 모두 잊고 새롭게 시작하자며. 둘은 결국 결혼을 하게 되었고, 이후에 존은 그의 밴드 Blue Murder를 제작 할 시에 그의 두 아들(전남편의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을 재킷 뒷면에 넣으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존의 기타에서 언제나 강력한 슬픔의 비브라토가 탄생하게된 것은 그녀의 대한 사랑이 너무도 강력해서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고. 재결합후의 그의 비브라토는 사랑에 넘쳐서 흐르는 비브라토임을 알 수 있다. 아 이곡은 정말 최고다

9 years ago

YB3000

Nobody can compare with Lynott's voice but thats pretty good one. 

9 years ago

doyapon

There is much Please Don't Leave Me.But I like this.

9 years ago

saul lizarraga

La cancion fue escricta originalmente por John Sykes y Phil Lynott

10 years ago

YeonWoo Kim

눈물나는 곡...너무 좋아~♥

10 years ago

Luqman Hertanto

by the way, who was play fretless bass on this song? is that Tony Franklin or Marco Mendoza? its sound nice....

10 years ago

藤川 ミサ

I love his voice and the way he sings much better than David Coverdale.

11 years ago

L. Gave

Muy bueno la versión de este cover, que la original lml

11 years ago

Hagetaka Washizu

I love more this version ,than another version.

11 years ago

powermetalfreak81

this is mutch better then Prittymaids cover

11 years ago

Randy Kim

Phil lynott 이 아닌 John Sykes의 목소리로 들어도 또 다른 매력 하지만 Phil lynott이 그립네...이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찾다가 발췌는 알수없지만 흥미있는 내용을 알게되었는데 대략 정리하면... 고교시절 부터 사귀던 제니(Jennifer Brooks)라는 여자친구가 John이 메탈연주하는걸 싫어하다 결국 John을 차버렸는데 John은 제니를 계속 잊지못하고 방황함. 이런 와중에 Thin lizzy를 떠나려고 하던 Garry moore가 후배인 John을 안타까워하며 자기의 후임으로 Thin lizzy에 들어가도록 권하고 Phil은 John의 영입 전에 John과 이 곡을 함께 만들어 발표하는데 이곡은 John이 제니를 아직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함... Thin lizzy, White snake 활동이 끝나고 솔로 활동을 하때 John은 이곡만 부르고 다녔는데... John은 친구도 짱짱하다 그 중 드러머 cozy powell이 휴가차 고향에 갔다가 제니가 다른 사람과 이혼 후 아들1명을 낳아 키우고 있고 제니도 John의 신문기사와 앨범을 모으며 그리워한다는 소식을 John에게 전하고...John은 당근 제니에게 찾아가 결국 결혼에 성공! 지금도 잘살고 있다네...John! 연주만큼 외모만큼 사랑이야기도 멋있다!

11 years ago

Carlos Rosales

Cierto, tienes toda la razón. La primera vez que escuche esta canción fue con Pretty Maids en su disco "Sin Decade". Ya vi los creditos. Saludos!!!.

11 years ago

Danny Galagarza

No se si te entendi mal pero la original es de P. Lynott y J. Sykes no de los daneses.

11 years ago

Danny Brew

Sykes is brilliant!!!

11 years ago

Carlos Rosales

Es un cover de la banda Danesa Pretty Maids. Chequen la original, es una delicia.

12 years ago

Marcela Santillan

Me encanto esta cancion....nunca la habia escuchado....muy buenaaaaa.....me la recomendo un amigo mio.....gracias mi amorrrrr!!!!!! Marcela!!!!!!!!!!

12 years ago

David Miller

RIP Phil and Gary both....

13 years ago

Phil Kerry

Alright cnt w8 2 lizen

13 years ago

ALe Razorblade

@kerrbam No, but soon I'll have all the album here ;)

13 years ago

Phil Kerry

The best tribute 2 lynott ps- do u have anymore songs off this album on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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