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하라는...칠레의 민중 가수였다. 그는 빈곤층 가정에서 태어나서 인디언계 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인디언적 민요를 수집하기도 하였고, 군사 독재정치를 반대하는 시민, 노동자를 위하여 노래를 불렀다. (누에바 깐시온(Nueva Cancion)의 선두 주자로 군인들의 총에 의하여 총을 맞고 손가락까지 뿌러지면서 죽었다. 이것을 그의 아내였던 영국인 "조안" 이 영국에서 빅토르 하라의 자서전 형식으로 책을 쓰면서 그는 세상에 알려졌다.
동영상은 YouTube에서 검색 다운로드하였다. 이 사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8년 전, 제 삼세계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와의 대화에서 군부독재에 대한 농담을 하다가
알게 되었고, 나중에 책을 통하여 조금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빅토르 하라에 대하여 자세히 적혀 있는 볼로그 링크가 현재 삭제되어서 주소는 생략합니다. 그리고 ID Nagisaonigiri103 께서 Victor Jara(빅트로 자라) 1973년 9월 16일 사망, 관련 Comments 적어주셔서 노래 제목에서 "1974" 삭제합니다.
"Thank for your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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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his video is on YouTube, had been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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