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JU - Ashita Ga Kurunara ft. JAY'ED descargar videos gratis

Nispell Nispell

A Japanese Song per Day: JUJU feat JAY'ED - Ashita Ga Kurunara

Tyka Sagita

good song Ashita ga kurunara

Lili Florea

A Japanese Song per Day: JUJU feat JAY'ED - Ashita Ga Kurunara

kritsrathin mahamangmee

i really like this song and her voice .

Juice Slayer

Nice sounding woman, be good if the radio had more stuff like this instead of bullshit about pounding some fake bitches arse.. Hmm this could be about that as well though I don't speak Japanese so I'm never to know ^_^

Shelly 相田

良曲>A<

Connor Kenway

良いの声優しいの歌

gu gu chen

請不要 開口跟我道別 因為 每當我閉上雙眼 你總是會出現在我的眼簾如果還會有明天 我什麼都不要 我只要你 希望你 能一直為我微笑不要再說了 我還想 多碰碰你 如果說出口 似乎一切都將破壞殆盡 深深相繫 手心裡的溫度 才是真的不止歇的時光 如果終將要把我們拆散分離 我還想 多看看你 就這樣 緊緊擁抱我 Time is slipping away如果還會有明天 我什麼都不要 我只要你 希望你 能一直為我微笑不要哭泣 我暫時還可以與你一起 還有好多事 想要告訴你 雖然可能無法 完整的以言語表達 stand by me逐漸消逝的時光 總是讓我們寂寞 試著微笑去面對吧 因為我不想要與你分離Livin’ life for today如果還會有明天 我什麼都不要 我只要你 希望你 能一直為我微笑如果說 我來到這世界上 是為了與你相遇的話 我會深深烙印在心 every moment in my heart 哪怕只是多一秒 讓我 能夠多呆在你身旁如果還會有明天 我什麼都不要 我只要你 我要你微笑 forever more 如果還會有明天 我什麼都不要 我只要你 希望你 能一直為我微笑請不要 開口跟我道別

Tebogo Seshibe

Goose House brought me here.

吳季家

每天必聽好歌，沉澱心情...

付台詹

早安，很贊哦!

옹혜림

I really love her voice

吳宇欣

好好聽喔！

Mary Skonovski

Love this song♥

徐珮綸

超級無敵好聽，一聽就愛上了

ming jung

Bomjung

Joe TBF

My name JUJU too 3

Soyeon Kim

내가 J-POP을 좋아하게 된 건, 초딩때 보아를 좋아하면서부터였다. 언젠가 보아의 일본노래중 Amazing kiss에 제대로 꽂히면서 본격적인 J-POP 덕후가 된 것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쯤이었는데 하여간 난 그 무렵부터 하마사키 아유미, 아무로 나미에, 우타다 히카루에 열광하게 되었고 중2 무렵부터 B'Z, TUBE. CHAGE & ASKA에 빠졌었다.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요즘 J-POP시장은 아이돌이 완전 장악하고 있는데다 불경기로 전에 비해 시장규모가 많이 작아져 실력있는 가수와 높은 퀄리티의 곡이 예전만큼 생산되지 못하는 느낌이다. 내가 좋아하는 곡의 대부분이 90년대~2000년대 초중반에 나온 것들임을 감안하면 더욱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J-POP가수들은 관록있는 밴드 출신이 아닌 이상 한국가수들에 비해 보컬역량이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 들지만 작곡과 연주에서만큼은 한국보다 월등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노래가사 역시 창의적이고 시적인 표현이 훨씬 풍부한데 언어로 따지면 일본어보다 훨씬 과학적이고 표현의 범위가 풍부한 한글로 왜 맨날 뻔한 러브스토리나 써제끼는지, 한국의 작사가들은 정말 반성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그래서 내가 J-POP의 최고매력으로 꼽는 것이 바로 풍부한 사운드와 감수성이다. 그래서일까, 적어도 내 귀에는 J-POP을 듣다 K-POP을 들으면 다소 담백한 느낌이 든다.무튼, 난 음악을 잘 알거나 배운 적이 없는 사람이긴해도 J-POP을 10년 넘도록 좋아했고 J-POP특유의 매력을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간혹 J-POP을 좋아한다고 하면 J-POP을 직접 들어보거나 관심가져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일본문화'에 대한 편견만으로 나 같은 J-POP팬들을 오타쿠 취급하거나 비웃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 때마다 참 속상하다. 내가 바보취급을 당하는 것도 그렇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그들의 오만함을 잘근잘근 밟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지난 8월, 일본에 놀러갔을때 레코드점에 갔던 기억이 난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 이름을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녔었는데. ^_^*마지막으로 자기 전에 듣기좋은 JUJU의 明日がくるなら~**JUJU언니 大好き♡

Hi Gloria

love it

GammaTwoFive

This is amazing! Just bought the album. Beautiful music.

JUJU

JUJU - Yasashisa De Afureru Youni

JUJU

JUJU - Kisekiwo Nozomunara

JUJU

JUJU - Ev'ry Time We Say Goodbye